올해로 43살인 함소원 씨, 아이를 너무 갖고 싶어서 난자 냉동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들어보시죠.
[주요 내용]
-함소원 "남편 만나기 전부터 임신 준비"
-함소원 "난자 15개 정도 냉동"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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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연상' 함소원 "아이 낳고 싶어요"
등록 2018.06.06 13:26
수정 2018.06.0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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