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7

"美·北 회담, 하루 회담으로 끝나는 게 가장 성공적"

등록 2018.06.10 21:04

수정 2018.06.10 22:29

세기의 담판을 앞두고 싱가포르에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오늘 밤 싱가포르에 도착할 예정이죠,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전성훈 아산정책연구원 객원연구위원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Q. 김정은 "훌륭한 편의 제공해 불편함 없이 왔다"
Q. 김정은 "싱가포르 자기일처럼 지원해"
Q. 김정은 "회담 성공하면 역사에 영원히 기록"
Q. 싱가포르 총리 "이날 위해 많은 희생 알고 있어"
Q. 싱가포르 총리 "한반도 평화 가져오길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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