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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 퇴사한 사무실 침입해 금품 훔친 20대 구속

등록 2018.06.18 10:16

부산 동래경찰서는 자신이 근무했던 사무실에 몰래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21살 곽 모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곽씨는 지난달 19일 새벽 4시쯤 이틀 전 퇴사한 부산의 한 중고휴대전화 판매장에 들어가 현금 29만원과 휴대전화 1대, 법인 체크카드를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곽 씨는 훔친 카드로 9차례에 걸쳐 3천700만원을 출금하거나 자신의 계좌로 이체한 것으로 알려졌다. 곽씨는 경찰 조사에서 "생활비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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