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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샤이니, 월드컵에 맞짱 '글로벌 돌풍'

등록 2018.06.18 21:47

수정 2018.06.18 21:55

[앵커]
이런 월드컵 같은 대형 이벤트 기간엔 아무래도 여기에 관심이 쏠리기 때문에, 가수들은 앨범 활동을 피해왔는데요. 요즘엔 달라졌습니다. 케이팝 스타들이 복귀했고, 세계 가요 차트를 휩쓸고 있습니다. 그만큼 케이팝의 경쟁력이 생겼다는거겠지요.

홍연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감각적인 비트 위 절도 있는 안무.

"뚜두 뚜두 뚜~"

1년 공백 끝에 걸그룹 블랙핑크가 돌아왔습니다. 신곡 '뚜두뚜두' 뮤직비디오는 공개 50시간 만에 유튜브 5000만 조회 수를 돌파해 전세계 걸그룹 최단 기록을 세웠습니다. 핀란드, 독일 등 44개국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해 대세임을 입증했습니다.

데뷔 10년을 맞은 샤이니는 3개의 타이틀곡을 순차 공개하며 활동 중입니다. 지난해 멤버 종현을 떠나보내고, 4인 체제로 활동하는 첫 정규 앨범입니다.

음원강자 태연과 그룹 '비투비'는 우리나라 월드컵 첫 경기를 불과 3시간 앞두고 새 음원을 공개했습니다. 대중의 관심이 쏠리는 월드컵 기간을 기피했던 과거와는 다른 모습입니다.

문화평론가
"월드컵이 예전보다는 문화적으로 영향력이 덜해졌고요. 다매체 시대기 때문에 케이팝아이돌의 음악을 디지털 공간에서 많이 접할 수 있어서..."

세계인의 축제에 맞선 대형 아이돌의 잇따른 컴백에 음악 팬들의 귀는 즐겁습니다.

TV조선 홍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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