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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성안심택배 보관함 20곳 추가 설치

등록 2018.06.20 08:53

수정 2020.10.05 20:20

서울시는 여성 안심 택배 보관함을 올해 20곳에 더 설치합니다. 서울시는 광진경찰서 주차장 입구와 양천구 목동보건소 등에 택배보관함 350여 칸을 새로 만듭니다.

여성 안심 택배를 이용하면, 무인 택배보관함에서 원하는 시간에 택배를 찾아갈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013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여성 안심 택배 제도를 도입해 시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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