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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배우 함소원 "43세에 엄마됐어요"

등록 2018.06.20 11:29

수정 2018.06.20 14:24

열여덟 살 나이 차이로 화제가 된 부부죠, 배우 함소원 씨 부부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임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함소원 씨 나이가 마흔 셋이라 더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배우 함소원 "43세에 엄마됩니다"
-'18살 나이 차' 함소원 부부, 임신 소식에 감격
-함소원, 아기 심장소리 들으며 눈물 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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