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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화재 선박 내 중고차 일부 '중동 재수출'

등록 2018.06.21 08:52

수정 2018.06.21 09:08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인천 내항에 정박 중 불이 난 파나마 국적 자동차운반선에 실려 있던 중고차 일부를 수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고차 2438대 가운데 피해를 보지 않은 978대를 오늘부터 부두로 빼내 오는 24일 리비아로 수출할 계획입니다. 나머지 중고차 1460대는 화재 선박에 실어놓은 채로 내항 밖으로 예인할 예정입니다.

인천해수청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가 나오는 대로 화재 선박의 폐선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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