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7

김종필 前 총리 가족장...이어지는 애도 물결

등록 2018.06.23 19:06

수정 2018.06.23 19:29

[앵커]
김종필 전 총리의 장례는 가족장으로 5일 동안 치러질 예정입니다. 이 시각 현재 김 전 총리의 빈소에는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빈소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태훈 기자, 빈소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김종필 전 총리의 빈소 조문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 전 총리의 장남이자 상주 김진씨와 장녀 김예리씨는 빈소 안을 분주히 오가며 조문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첫 조문은 오후 2시반쯤 이한동 전 국무총리 일행이 시작했습니다. 이 전 총리는 강창희 전 국회의장과 함께 장례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최측근이었던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은 12시 반부터 자리를 지켰습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성태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은 다섯시 반쯤 이곳 빈소를 찾았습니다. 유승민 의원, 정몽준 전 의원 김문수 전 의원 등 정계 인사의 발걸음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 전 총리의 영전 사진 가장 가까이엔 문재인 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의 조화가 놓였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와 청와대 참모진 등도 오늘 저녁 참배를 할 예정입니다.

김 전 총리의 장례는 가족장으로 5일 동안 치러질 예정입니다. 27일 발인한 뒤엔 청구동 자택서 노제를 지낸 뒤 서울 추모공원서 화장합니다.

이후엔 모교인 공주 고등학교를 들렀다 부인 박영옥 여사가 묻혀있는 충남 부여의 가족묘지에 안장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를 들릴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TV조선 김태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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