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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해남군수 당선인 "새로운 해남 모습 보여주겠다"

등록 2018.06.28 08:52

수정 2018.06.28 09:12

[앵커]
이번 해남군수 선거에서 민주평화당 명현관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습니다. 명 당선인은 청렴한 자세를 강조하며 "새로운 해남을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오선열 기자입니다.

 

[리포트]
명현관 당선인은 행정원칙을 공평과 공정, 그리고 공개로 정했습니다. 해남군정을 신속하게 정상화하기 위해섭니다. 전남 해남군은 지난 2008년과 2011년, 그리고 지난해에도 전직 군수들이 불명예 퇴진해 행정에 공백이 많았습니다.

명현관/ 해남군수 당선인
"그동안 해남은 군수가 공백이 있었지 않습니까? 먼저 군수 본인부터 혁신해야 한다. 그래서 저는 인사·공사 모든 부분을 공평하게 공정하게 공개하겠다. 이렇게 해서 열심히 일한 공직자들이 공정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전라남도의회 의장을 지낸 명 당선인은 해남문화관광재단을 설립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체류형 관광단지인 100억원 규모 '빛의 숲'을 조성하고, 세계 땅끝박물관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표 지역 축제가 없는 해남에 고구마와 김치 등 남도 먹거리 축제를 만들 계획입니다.

명현관 / 해남군수 당선인
"관광산업이 다른 지자체에 비해서 많이 쳐져 있습니다. 우리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데 머무르는 체류관광을 할 수 있는 관광 시스템을 만들어가려고 하고 있고요. 관광문화재단을 설립해서 거기에서 모든 정책들을..."

명 당선인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우선 3천 농가를 대상으로 연간 120만원의 지역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또 최남단 땅끝 해남과 국토 최북지역인 함경북도 온성 간 농산물 교류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TV조선 오선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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