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전체

굿값으로 수억 뜯고, 남편까지 가로챈 무당

등록 2018.06.28 12:46

한 무속인이 유부남에게 "우리는 전생에 부부였다"는 말로 속여서 돈을 뜯어내고, 임신까지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무슨 일인지 화면 보면서 설명 해주시죠.

Q. "전생에 부부"…돈 가로채고 임신까지?
Q. 무속인, 징역 1년 6개월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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