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9

7월 2일 '뉴스 9' 헤드라인

등록 2018.07.02 21:00

수정 2018.07.02 21:07

1. 주 52시간 근무제 첫 날, 컴퓨터엔 정시 퇴근 알람이 뜨고 헬스장과 서점엔 직장인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중소기업 근로자들은 임금이 줄어들까 걱정입니다.

2. 7호 태풍 쁘라삐룬이 당초 예상보다 동쪽으로 진로를 틀면서, 서쪽은 위험지역에서 벗어났으나, 태풍진로에 근접한 제주와 남해안, 영남권은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장맛비로 피해가 속출한 충청, 호남지역은 복구 작업에 나섰습니다.

3. 서울시가 환경 보호를 위해 지하철 역사에 일화용 우산 비닐을 없애면서 역사 바닥은 우산에서 흘러 내린 빗물로 물바다가 됐습니다.

박병운
"환경 때문에 그런 거라고 하니까 이해는 가거든요. 그런데 다른 수단을 마련해주지 않아서 불편한 점이"

대안으로 마련된 빗물제거기는 6곳에만 설치됐습니다.

4. 북한이 핵무기와 핵시설을 은폐하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라 나온데 이어, 비핵화 협상 중에도 함흥 미사일 공장을 확장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5. 유명 화장품 매장의 테스터 화장품에서 곰팡이와 세균이 검출됐습니다.

(세균 배양한 거예요, 거기서 세균이 이렇게 많이 자란 거예요.) "앞으로는 직접 바르면 안 될 것 같아요."

결막염이나,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는데, 위생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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