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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반, 멸치 반'…줍는 재미 '쏠쏠'

등록 2018.07.03 13:37

수정 2018.07.03 13:38

최근 동해안 곳곳에서 멸치 떼가 해변으로 밀려 나와 너도나도 멸치를 줍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멸치 떼가 백사장을 가득 메웠다면서요?

-동해안 백사장 가득 메운 '은빛' 멸치떼
-백사장으로 밀려 나온 멸치떼 '진풍경'
-주민들, 백사장에서 손으로 멸치 주워
-관광객 "밀려나온 멸치량 엄청나"
-백사장에 멸치가 가득…대체 무슨 일이?
-"멸치떼, 상위 포식자들에게 쫓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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