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부위원장이 불시에 체육관을 찾았다가 송곳같이 매서운 질문을 받았다고요?
- 남측 인사 나오자 '면담중'…南 여기자, 매서운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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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통일전체
열혈 여기자 '천안함' 송곳 질문에 뿔난 김영철
등록 2018.07.05 19:49
수정 2018.07.0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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