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7

[더하기 뉴스] 고혈압약에서 발암물질 나와 판매 중지

등록 2018.07.08 19:37

수정 2018.07.08 19:58

[앵커]
놓치면 아쉬운 더하기 뉴스입니다. 오늘은 정치부 김미선 기자와 함께합니다. 200여개 고혈압약에서 발암물질이 나왔다는 소식인데, 어떤 제품인가요?

[기자]
종근당 애니포지정, 코오롱 콤비포지정, 광동제약 엑스브이정, 브이반플러스정 등 82개 제약사 219개 제품이 판매 중지 됐습니다. 발암물질 가능성이 높은 물질이 들어간 중국산 원료, 발사르탄을 사용한 제품들입니다. 최근 3년간 국내에서 '발사르탄'이 제조·수입된 양은 484톤입니다. 식약처 홈페이지는 문제 제품을 확인하기 위해 접속자가 몰려 한때 다운됐습니다. 약품은 수거되고, 제작과 수입이 중단됩니다.

[앵커]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무표정한 얼굴로 컬링 팀을 이끌었던 최고스타 '안경선배'가 결혼을 했어요 신랑도 궁금하고 또 표정도 궁금하네요.

[기자]
컬링 국가대표 주장 김은정 씨, 남편은 5년간 얼음판 위에서 함께 사랑을 키워온 스케이트 코치입니다. 특유의 무표정과 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로 '영미'를 외치던 것과는 달리, 아름다운 미소와 드레스 자태가 SNS를 통해 퍼지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축가는 김영미 선수와 '영미 동생', '영미 동생 친구', '영미 후배'로 구성된 컬링 국가대표팀이 불렀습니다. 부케는 컬링은 하지 않는 영미 친구가 받았습니다.

[앵커]
이번엔 어처구니 없는 소식, 난동을 부리던 40대 남성이 출동한 경찰을 살해했다고요?

[기자]
네, 50대 경찰 두명이 출동했는데, 한 명은 사망했고 한명은 위독합니다. 오늘 낮 1시 경북 영양에서, '40대 아들이 집에서 난동을 부린다'는 어머니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남성의 집을 찾았다 휘두른 흉기에 사망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경찰이 집에 들어서 순간,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피할 틈 없이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비무장상태에서 공격에 노출된 것으로 보입니다, 가족은 정신병력이 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 남성은 경찰과 잦은 충돌을 벌여와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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