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기간 논란이 됐던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배우 김부선 씨의 스캔들 의혹과 관련해 방송인 김어준 씨가 분당경찰서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화면보시죠.
- 김어준,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
- 김어준, 취재진에 던진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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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알고 있는 그대로 조사에 임하겠다"
등록 2018.07.24 19:49
수정 2018.07.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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