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2018.07.27 16:56
포스코가 오늘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제9대 회장으로 최정우 회장을 선임했다.최 회장은 "그룹 내 사업은 시너지가 높은 유관사업을 발굴해 재배치하고 경쟁 열위의 사업은 끊임없이 재편할 것"이라고 밝혔다.최 회장은 창립 50년만에 처음으로 탄생한 포스코 내부 출신의 첫 비엔지니어 최고 경영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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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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