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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남북경제교류특위 구성…초대위원장에 정몽규 회장

등록 2018.07.29 14:23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9일 남북 경제 협력을 위한 상설조직체 '남북경제교류특별위원회'를 만들고 초대위원장으로 정몽규 HDC그룹 회장을 선임했다.

전경련은 앞으로 이 위원회를 중심으로  남북 경제 협력 관련 기업체 의견 수렴, 남북 경제 관계 정상화를 위한  국제사회 여론 형성 등에 나설 방침이다.

전경련은 "정 회장이 남북 경협의 상징인 범현대가의 일원으로서 남북 경제교류에 대한 사명감을 갖고 있다"며 "HDC는 북한 도로와 철도, 항만 등 사회간접자본 사업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다.

남북경제교류특위에는 주요 기업과 국내의 북한 전문가 50여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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