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7

7월 29일 '뉴스 7' 헤드라인

등록 2018.07.29 19:11

수정 2018.07.29 19:14

1. 휴가 절정기를 맞아 해수욕장과 계곡은 인파로 붐볐습니다. 마구 버린 쓰레기로 피서지마다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2. 홍준표 전 대표가 고 노회찬 의원을 겨냥해 '자살 미화'라고 지적해 논란입니다. 당대표 본선에 진출한 이해찬 의원은 '20년 집권 계획'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3. 흔적도 없이 사라진 라오스 댐 사고현장이 처음 공개됐습니다. 관광지로 유명한 인도네시아 롬복섬에서 규모 6.4 강진이 발생해 수십명이 죽거나 다쳤습니다.

4. 아시안게임에 단일팀으로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이 오늘 입국해 내일부터 합동훈련에 돌입합니다. 베이징 북한대사관이 처음 게시판에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사진을 내걸었습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