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김성태 원내대표가 기무사 관련 의혹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간의 설전도 벌어졌는데요. 들어보시죠.

- "軍 기밀이 軍인권센터에 넘어간 경로 파악할 것"
- 임태훈 소장, 오늘 포털사이트 실검 올라
- 임태훈, 김성태에게 "논리 부족하니 물타기"
- 임태훈 "김성태,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나야"
- 임태훈 "기무사 개혁 물타기"
- "성정체성 혼란 겪는 임태훈…軍 개혁 주도는 어불성설"
- 김성태, 軍인권센터 임태훈 소장 공개 '저격'
- "임태훈 소장, 양심적 병역거부로 구속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