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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포항 이재민 전기료 감면 3개월 연장

등록 2018.08.07 08:55

수정 2018.08.08 10:08

한국전력이 포항 지진 이재민들이 거주하는 임시 가건물의 전기료를 3개월 더 감면해주기로 했습니다.

한전은 포항에 특별재난지역선포 이후 임시 가건물의 전기료를 6개월 동안 감면해줬지만, 이번 폭염 등으로 전기료가 폭발적으로 늘어 추가 조치했습니다.

한전은 감면 기간 이후 3개월은 요금의 절반만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포항시 등이 마련한 임시 가건물은 컨테이너 형태로, 최근 에어컨 사용량 등이 늘어 한 달 최고 전기료가 100만 원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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