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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패스 전용’ 북구미IC, 11월 착공…사업비 250억 원

등록 2018.08.23 08:53

수정 2020.10.05 18:00

경북 구미시에 세번째 고속도로 IC가 하이패스 전용으로 만들어집니다. 한국도로공사와 구미시는 오는 11월 하이패스 전용 '북구미 IC'를 만들 예정입니다.

북구미IC는 구미 원평동과 도량동 등 구미 북부권의 교통량을 소화할 계획입니다. 북구미 IC는 사업비 250억 원으로 2020년 구미 전국 체전 이전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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