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9

8월 24일 '뉴스 9' 헤드라인

등록 2018.08.24 20:59

수정 2018.08.24 21:23

1. 태풍 솔릭이 어젯밤 전남 목포에 상륙한 뒤, 충청을 관통해, 오늘 오전 강릉 앞바다로 빠져나갔습니다. 제주와 호남 지역은 무너지고 부서지는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2. 태풍 솔릭은 예상보다 해상에 오래 머물면서 힘이 약해졌고, 내륙을 지나는 동안 급속히 세력이 약화돼 수도권 등은 최악의 피해를 면했습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태풍 경로를, 정확히 예측하지 못한 기상청을 향해, 볼멘소리가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3. 청와대가 현재 경제 상황을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으나, 정책 기조는 변화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여야는 소득주도성장을 두고 각각 추진과 전환을 주장했습니다.

4.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정농단 사건 항소심에서 1심이 선고한 형량보다 1년 늘은 징역 25년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1심에서 무죄로 판단했던 영재센터 지원금 16억원을 뇌물로 인정했습니다.

5.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다음주, 4번째 방북길에 오를 전망입니다. 핵 리스트와 종전선언을 맞바꾸는 협상이 이뤄질지가 관심입니다.

6. 정부가 남북연락사무소 추진 과정에서 구리, 보일러 등 10억원 규모의 금지품목을 북한에 반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통일부는 사무소 공사와 운영에 필요한 물품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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