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2018.09.06 14:56
현대자동차가 준중형 세단 '더 뉴 아반떼'를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갔다.3년만에 부분변경된 아반떼는 가솔린 디젤 LPi 3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가솔린 기준 리터당 15.2km의 복합연비를 확보했다.현대차는 더 뉴 아반떼의 판매목표를 내년 연말까지 12만 대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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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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