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전체

"생활고에 감옥 가려고"…강도가 된 영화감독

등록 2018.09.07 12:52

두 번째 황금열쇠의 단서 보시겠습니다. 영화 촬영할 때 사용하는 슬레이트가 보이고요, 택시, 그리고 터널입니다. 이번 사건은 강도로 돌변한 영화감독 이야기입니다.

- 강도로 돌변한 영화감독…왜?
- 택시기사를 흉기로 위협…현금 3만 원 강탈
- 터널 비상통로에 흉기 버리고 도망
- 영화 개봉한 적도 있는 감독이 어쩌다가?
- "생활고에 감옥 가려고"…강도가 된 영화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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