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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기 뉴스] 부동산 규제에도 최고가 아파트 '105억 원'

등록 2018.09.16 19:36

수정 2018.09.16 19:46

[앵커]
놓치면 아쉬운 더하기 뉴스 시간입니다. 정치부 정운섭 기자 나와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첫번째 키워드 보겠습니다. '규제해도 105억' 부동산 관련 소식인가보죠?

[기자]
그렇습니다. 지난해부터 올 7월까지 전국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 순위가 공개됐습니다. 1위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현대아이파크 아파트인데요. 이 아파트 전용면적 136.4 제곱미터짜리, 쉽게 말하면 40평대 아파트가 지난해 8월 무려 105억3000만 원에 거래됐습니다. 30층에 위치한 복층형 펜트하우스인데 당시 러시아 대후보가 사들였다는 소문이 나면서 화제가 된 적이 있었던 집입니다. 2위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남더힐로 78억 원, 3위 역시 서울입니다. 강남구 청담동의 상지카일룸이 64억 원에 거래 됐습니다.

[앵커]
초고가 아파트들이 주로 서울에 모여있군요?

[기자]
그렇습니다. 아파트 단지별 최고가 기준 상위 20개 단지 중 무려 19곳이 모두 서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 중 강남 3구에 16곳이 몰려 있어서,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규제에도 강남 아파트 집값은 잡지 못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앵커]
다음 키워드 보겠습니다 '누르면 망한다' 택배 관련한 소식인가 보군요?

[기자]
추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명절을 앞두고 택배로 이런저런 선물 주고 받는 분들도 늘고 있는데요. 택배 메시지를 위장한 스미싱 문자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주의하셔야 할 스미싱 문자를 유형별로 살펴 보겠습니다. 자 우선, 소포의 주소지를 알 수 없다면서 이렇게 문자가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구체적인 택배 회사 이름까지 써있죠. 또 이렇게 부재중이라 물품이 반송됐다면서 클릭을 유도하기도 하고요. 택배를 받는 방법을 선택해달라고도 합니다. 그 외에도 도로공사를 사칭하면서 차량이 단속대상에 적발 됐다며 문자를 보내기도 합니다.

[앵커]
보니까 저도 저런 문자가 오면 아무 의심 없이 링크를 눌러볼 거 같네요.

[기자]
그렇게 실수로 눌렀다간 개인정보는 물론 금융정보까지 탈취 당할 수 있으니 정말 주의하셔야 합니다.

[앵커]
마지막 키워드 보겠습니다. '일본이 자존심을 짓밟혔다'는 내용인데. 이승우 선수도 보이고. 어떤 소식인가요.

[기자]
일본 내에서 지난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 패배에 대한 여파가 아직 가시지 않은 분위기입니다. 당시 이승우 선수가 연장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선보였던 세리머니가 논란인데요. 이승우 선수가 기쁜 마음에 올라선 간판이 하필이면 일본의 대표적인 자동차기업 도요타의 광고판이었던 겁니다. 일본의 한 스포츠매체는 어제 보도에서. "이승우의 의도와 상관없이 일본의 자존심을 짓밟는 의식이 됐다"면서 불쾌감을 나타냈습니다. 해당 보도는 일본 포털사이트에서 기사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당시 이승우 선수는 도요타 간판에 대해 '정말 몰랐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앵커]
재밌는 소식이었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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