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가 열린 정부세종청사에 고양이 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지난달 동물원을 탈출했다가 사살된 퓨마 사건을 지적하기 위해 '벵갈고양이' 한 마리를 데리고 나온 겁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씨브라더에서 그 현장을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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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가 국감장에 '벵갈고양이' 데려온 이유
등록 2018.10.10 18:23
수정 2018.10.1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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