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내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5개 모든 자치구에서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합니다.
보호자는 각 자치구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시술료 5천원을 지불하면 광견병 예방접종을 할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 기르는 3개월 이상 된 개와 고양이는 반드시 광견병 예방접종을 해야 하고 매년 한차례 보강접종을 해야 합니다.
서울시는 광견병 예방백신 4만 마리 접종분을 무료로 공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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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6일부터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등록 2018.10.15 08:53
수정 2020.10.0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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