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오늘부터 두 달간 채용사이트 잡코리아의 전용관에서 신용보증기금이 선정한 우수 중소기업 200개 사가 400여 명을 뽑을 예정이다.
박람회를 통해 입사 지원한 뒤 면접에 참여하는 만 34세 이하 청년 구직자는 청년재단을 통해 면접비를 지원받을 수도 있다.
신보 관계자는 "박람회를 통해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등록 2018.10.1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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