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의자의 신상 정보가 공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피의자의 이름은 김성수로 나이는 만 29살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김씨가 정신감정을 위해 충남 국립법무병원 치료감호소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얼굴을 가리지 않는 방식으로 얼굴도 공개했다.
앞서 경찰은 어제 신상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김성수의 신상과 얼굴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등록 2018.10.22 11:49
수정 2018.10.22 13:24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의자의 신상 정보가 공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피의자의 이름은 김성수로 나이는 만 29살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김씨가 정신감정을 위해 충남 국립법무병원 치료감호소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얼굴을 가리지 않는 방식으로 얼굴도 공개했다.
앞서 경찰은 어제 신상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김성수의 신상과 얼굴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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