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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0.22 21:04
수정 2018.10.22 21:08
[앵커]
pc방 종업원을 잔인하게 살해한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의 피의자, 얼굴과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피의자는 언론 카메라 앞에서 비교적 또렷하게 질문에 답했는데, 경찰은 범행 당시 심신 미약상태였다는 주장에 대해 앞으로 한달동안 정신감정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석민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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