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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기 정개특위 가동…위원장에 정의당 심상정 선출

등록 2018.10.24 16:14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24일 20대 후반기 국회 첫 전체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정개특위는 이날 오전 첫 회의에서 정의당 심상정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심 위원장은 회의 시작에 앞서 "2004년 진보정당이 원내정당이 된 이후 처음으로 주어진 위원장 자리이자, 3선 의원을 하면서 첫 번째로 맡은 국회 지위"라며 "위원장이 마치 숙명처럼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정당·정치자금 개혁, 선거구제 협의, 정치개혁 의제에 관한 전반 등 265건의 법률안을 처리해 정치개혁에 열망하는 국민 뜻에 부응하자"고 덧붙였다.

3개 교섭단체 간사로는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자유한국당 정유섭, 바른미래당 김성식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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