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외상센터 이국종 교수가 어제 국감에 출석했는데요. '대통령도 못 바꾸는' 응급의료 현실의 어려움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 목소리 들어보시죠.

- 이국종, 국감에서 응급의료 현실 고발
- "대통령도 못 바꾼다"…이국종, 국감에서 탄식
- 이국종 교수의 '이유 있는 분통'…왜?
- 이국종 "헬기, 소음 민원에 환자 근처에 착륙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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