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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수도 중심가서 자살폭탄…9명 부상

등록 2018.10.30 13:53

튀니지 수도 튀니스 중심부 '하비브 부르기바' 거리에서 자살 폭탄 사건이 발생했다.

AP 통신은 이 사건으로 경찰 8명과 민간인 1명이 부상당했다고 보도했다.

튀니지 내부무는 현지시간으로 오후 2시경 30대 여성이 경찰 순찰대 주위에서 폭탄을 터트렸다고 밝혔다.

자살 폭탄 테러를 일으킨 이는 '모우나'란 이름의 여성이며,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은 마디아 출신으로 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했다.

사흘 전 집을 나서면서 가족들에게 "일자리를 찾으러 수도로 간다"고 말했다고 외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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