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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조선업 회생 기미…군산 조선소 재가동에 다각도 노력"

등록 2018.10.30 17:58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조선업과 자동차산업의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북 군산 지역 경제인들을 만나 "군산의 조선소 재가동을 위해, 여러 가지 방안을 다각도로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전북 수상태양광 발전소에서 열린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선포식에 참석한 뒤, 인근 한 식당에서 지역 경제인들과 함께 비공개로 오찬을 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는 전체적인 기초 체력이 튼튼하다"며 "올해 수출도 6천억달러를 달성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고 김의겸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또 "조선업이 올해부터 살아나는 기미가 보인다"며 "작년에 비해 80% 이상 수주가 늘었고 수주 금액으로만 보면 중국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앞으로도 이런 추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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