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 / 조선일보DB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이 2년 6개월여 임기를 끝으로 다음 달 8일 한국생활을 정리한다.
한미연합군사령부는 다음 달 8일 오전 10시 경기 평택 캠프 험프리스의 연병장 바커 필드에서 연합사령관 이·취임식이 거행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취임식은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폴 셀바 미 합참차장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후임 로버트 에이브럼스 대장이 지휘권을 이양 받게 된다.
등록 2018.10.30 18:46
수정 2018.10.30 19:01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이 2년 6개월여 임기를 끝으로 다음 달 8일 한국생활을 정리한다.
한미연합군사령부는 다음 달 8일 오전 10시 경기 평택 캠프 험프리스의 연병장 바커 필드에서 연합사령관 이·취임식이 거행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취임식은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폴 셀바 미 합참차장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후임 로버트 에이브럼스 대장이 지휘권을 이양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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