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퍼레이드

폼페이오 "내주 北과 고위급회담…핵-미사일 사찰 협의"

등록 2018.11.01 07:37

수정 2018.11.01 07:50

[앵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다음 주 북한과 고위급 회담을 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핵과 미사일 사찰이 주된 이슈인데, 우리 국정원도 북한이 풍계리 사찰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원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다음 주 북한 파트너를 만나 핵과 미사일 사찰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는 9일쯤 뉴욕에서 김영철과 만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머지않아 만날 것"이며, "내년 초에 중대한 돌파구를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국정원도 어제 국정감사에서 "북한이 핵사찰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민기
"북한이 비핵화 선행조치로 풍계리 핵실험장을 폐쇄하고 동창리 미사일 실험장을 철거한 가운데 외부참관단 방문을 대비"

서훈 국정원장은 북한이 "외부참관단을 맞으려고 풍계리 도로와 숙소를 정비하고 있다"고 공개했습니다.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에 대해선 "여동생이기 전에 김정은이 가장 신뢰하는 참모"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김여정의 남편은 '평범한 사람'이라고 덧붙여 이미 가족관계를 파악했음을 시사했습니다.

TV조선 주원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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