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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북방경제협력위원장에 권구훈 골드만삭스 전무 위촉

등록 2018.11.04 16:36

수정 2018.11.04 16:46

文 대통령, 북방경제협력위원장에 권구훈 골드만삭스 전무 위촉

권구훈 골드만삭스 전무 / 조선일보 DB

문재인 대통령이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에 권구훈 골드만삭스 전무를 위촉했다고 4일 청와대가 밝혔다.

장관급인 북방경제협력위원장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초대 위원장을 맡았다가 당 대표 경선을 위해 지난 7월 사퇴한 뒤 공석이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권 위원장은 국제통화기금(IMF) 우크라이나 사무소, 모스크바 사무소 근무 경험을 토대로 북방 경제에 남다른 식견을 가지고 있다"며 "우리 경제의 미래성장동력을 창출하는데 새로운 식견과 상상력을 제공해 줄 것"이라고 했다.

권 위원장은 골드만삭스 아시아 담당 선임 이코노미스트로 근무중이며 IMF,ABN AMRO 은행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

권 위원장은 1962년 경남 진주 출생으로 진주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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