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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10월 들어 지지율 4주 연속 하락

등록 2018.11.04 17:56

수정 2018.11.04 18:01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지지도가 10월 이후 4주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정당 지지도에서 여당인 민주당은 지난주보다 1.5%p 하락한 40.5%였다.

지난 10월 첫째주 46.6%를 기록한 이후 4주 연속 하락한 것으로 계속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는 점에서 당 내부에서도 고심이 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치권에서는 추석 이후 승승장구하던 여당 지지율이 하락한 원인으로 경제지표 악화를 꼽고 있다.

주가급락, 장기 실업자 증가, 경기지수 하락 등의 경기악화가 국정을 책임지는 정부 여당에 대한 지지율 하락으로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그동안 지지율을 이끌었던 '한반도 평화' 이슈가 답보 상태를 보이고 있고, 최근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의 '냉면' 발언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나온다.

(구체적 조사 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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