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과거 첫눈이 오면 탁현민 행정관을 놓아주겠다고 했었는데요. 어제 청와대 국감에서는 탁 행정관의 거취가 다시 화제가 됐습니다. 그 목소리 들어보시죠.
- 송희경 "첫눈 왔는데 탁현민은요?"
- "탁현민 안 내보내나…인공눈 뿌려 드릴까요"
- 임종석 "탁현민, 제가 붙들었다"
- 탁현민 "쓰일 때까지 靑 남겠다"
등록 2018.11.07 19:44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과거 첫눈이 오면 탁현민 행정관을 놓아주겠다고 했었는데요. 어제 청와대 국감에서는 탁 행정관의 거취가 다시 화제가 됐습니다. 그 목소리 들어보시죠.
- 송희경 "첫눈 왔는데 탁현민은요?"
- "탁현민 안 내보내나…인공눈 뿌려 드릴까요"
- 임종석 "탁현민, 제가 붙들었다"
- 탁현민 "쓰일 때까지 靑 남겠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