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돌며 수억대를 훔친 빈집털이범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5명이 역할을 배분해, 문을 따고 침입하기까지 단 1분도 걸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 문 따는데 1분…'광속 빈집털이' 일당 검거
- 범행 전과 범행 후 옷이 다르다?
- 범행 후 CCTV 사각지대에서 옷 갈아입어
- 범행 시 무전기 이용해 연락
- 경찰 추적 피하기 위해 렌터카와 대포폰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