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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최고급 명품시계?…최종구 금융위원장 "짝퉁입니다"

등록 2018.11.13 12:52

내년도 예산안 심사가 한창인 국회에서 때아닌 최종구 금융위원장의 손목시계가 화제가 됐습니다. 왜 화제가 된 거죠?

- "스위스 진품이면 수천만 원∼1억 이상 호가"
- 최종구 "2007년에 캄보디아 출장 당시 구입"
- 최종구 "길거리에서 30달러 주고 산 짝퉁"
- 최종구 "나중에야 유명한 브랜드라는 것 알아"
- 최종구 "내가 차고 있는 게 진품이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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