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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월권 안 했는데 견디기 힘든 공격 받았다"

등록 2018.11.14 19:55

수정 2018.11.14 20:43

전원책 변호사는 해촉의 부당을 하나하나 밝혔는데요. 특히 김병준 비대위원장으로부터 부여받은 '전권'에 대해 말장난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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