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검찰전체

BBQ "bhc 상대 1천억원 손해배상 청구"…또 치킨 전쟁

등록 2018.11.15 18:40

치킨 체인업체 BBQ와 bhc가 또다시 법정공방을 벌이게 됐다.

BBQ는 최근 bhc와 박현종 회장을 상대로 '영업비밀 침해'를 이유로 1천억 원대의 손해배상 청구의 소를 서울중앙지법에 냈다.

BBQ 관계자는 "자체 피해 산정액은 7천억 원인데, 우선 1천억 원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한 것"이라며, "앞으로 소송가액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bhc 측은 "이미 검찰 조사 결과 무혐의와 불기소 처분이 나온 사안이라며 대응할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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