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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이면 어김없이…올해도 나타난 우체통 '익명 천사'

등록 2018.11.20 13:18

이번에는 따뜻한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찬바람이 부는 겨울이 오면 경남 합천군에 어김없이 우체통 기부천사가 찾아온다면서요?

- 겨울 오면 '따뜻해지는' 우체통…얼굴 없는 천사
- 올해도 찾아온 '11월의 산타'…상품권 기부천사
- 1000만 원 상품권 전달…"어려운 이웃 위해 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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