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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1.21 21:21
수정 2018.11.21 21:26
[앵커]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이른바 'PC방 살인사건'을 수사해온 경찰은 피의자 김성수를 살인혐의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그리고 쟁점이 됐던 동생은 살인 공범으로 보지 않고 공동 폭행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또 김성수는 이례적으로 꽤 긴 시간에 걸쳐 심경을 밝혔습니다.
장윤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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