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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대기오염 개선 위한 '한중일 전문가 회의' 개최

등록 2018.11.22 13:43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이 11월 22일부터 이틀 간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제21차 동북아 장거리이동 대기오염물질 한·중·일 3국 전문가회의’를 개최한다.

동북아 장거리이동 대기오염물질은 중국, 한반도, 일본 등 아시아 대륙 동북부 지역의 국경을 넘어 장거리로 이동하는 미세먼지(PM10), 질소산화물(NOx), 황산화물(SOx)등을 말한다.

이번 회의에는 국립환경과학원과 중국 환경과학연구원, 일본대기오염연구 아시아센터 등 한·중·일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동북아 장거리이동 대기오염을 개선하기 위한 공동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각국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목록의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5단계 2차년도 연구계획'에 대해 중점적으로 의견을 나눈다.

'5단계 2차년도 연구계획'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장거리이동 대기오염물질의 지역 간 상호영향을 연구하여 규명하려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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