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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日과 출연금 10억엔 협의…여러 방안 논의"

등록 2018.11.22 15:04

강경화 '日과 출연금 10억엔 협의…여러 방안 논의'

강경화 외교부 장관 / 조선일보DB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2일 일본측 출연금 10억엔의 처리 등 화해·치유재단 해산 후속 조치와 관련해 "여러 옵션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향후 외교적 조치의 방향을 묻자 "외교부가 잔액(재단 잔여기금)과 10억엔 부분은 (일본과) 협의를 해나가야 하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 장관은 또 10억엔의 일본 반환 및 국제사회 여성인권운동 지원 가능성에 대해서도 "여러 방안이 논의될 것 같다"고 답했다.

강 장관은 재단 해산 이후 일본 측에서 격한 반응이 나오는 것과 관련한 조치를 묻자 "과잉 대응은 이럴 때 안 하는 것이 좋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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