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2018.11.23 15:37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가 SUV 모델 '우르스'를 국내 처음 공개했다.세계 최초 슈퍼 SUV로 개발된 우르스는 4.0ℓ 8기통 트윈터보 알루미늄 엔진을 차량 앞쪽에 배치했다.람보르기니는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양산되는 차 가운데 가장 빠른 랩타임(6분 44.97초)을 기록한 ‘아벤타도르 SVJ’도 공개했다. / 박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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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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