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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남북철도공동조사 계기로 다른 규제도 완화해야"

등록 2018.11.26 10:43

이해찬 '남북철도공동조사 계기로 다른 규제도 완화해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 조선일보DB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26일 남북철도 공동조사가 유엔 안보리 뿐만 아니라 미국의 독자 제재도 예외로 인정받은 것은 "의미 있는 결정"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제재 면제는 한미가 대화하고 설득을 꾸준히 한 결과"라며 "충분히 설득하고 대화하는 노력을 계속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으로 제재를 면제한 사례가 될 텐데 이것이 계기가 돼 다른 규제도 완화하도록 각별히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이번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서 한미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크다며 "북미회담이 좋은 성과를 내도록 미국을 잘 설득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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