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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 서울경찰청장 "KT 아현지사 화재, 방화 가능성 낮아"

등록 2018.11.26 14:25

수정 2018.11.26 15:03

이주민 서울경찰청장 'KT 아현지사 화재, 방화 가능성 낮아'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 / 조선일보DB

KT 아현지사 건물 지하 통신구 화재와 관련해 경찰이 방화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통신구 시설에 들어가본 적이 있는데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며 "출입문도 2중이고 담당자들만 자물쇠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 청장은 "오늘 2차 합동 감식을 통해 화재 수사 방향이 잡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5일 오전 서울 충정로 KT 아현지사 지하 통신구에 불이 나 10여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로 인해 서울 서대문구와 마포구, 중구 등 인근 지역 유무선 전화와 인터넷 서비스 등이 중단되는 등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소방당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화재 현장에서 합동감식을 벌이고 있다. / 홍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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